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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 없으면 심심하니께, 합격증 사진 함 박아봤음


연구유학생 10월도일자 비자신청을 비롯한 도일 관련 일정이 발표됐다.
9월 11일~14일까지 비자신청 서류 내고, 20일 오전에 오리엔테이션.
..... 웬 일요일 아침에 오리엔테이션이래냐.... 덕분에 3월 오리엔테이션때 봤던 것 같은 맛난 밥은 빠이빠이. ㅠ.ㅠ
게다가 9월 중순에 어디고 여행 한번 갈려 그랬더니 그 계획도 무산. (여권도 없이 어딜 가냐능... ㅠ.ㅠ)

그나저나, 언제나처럼 아직 항공권 예약을 안해봐서 모르나, 도일은 10월 첫주가 될 거라던데, 10월 2~4일까지 추석인데 그게 가능하려나? 명절 대박시즌인데? 보통때 생각해서 10월 1일날 갈 줄 알았더니 이것도 좀 불안불안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9월 30일날 보내주믄 안되겠니...? 가서 행사 끝나기 전에 아이폰 하게....;; )

하이튼간, 한국에 한달 있었더니 더워죽겠고 지겨워 죽겠네. 하루빨리 다른데로 날랐으면 좋겠다는.


덧.

저작권법 발효된다 그래서 사이버망명 하고 재개장 할려 그랬더니.... 귀찮다 =.=
일단 열어놓고 이사 해야지 --;;;

2009/08/15 15:32 2009/08/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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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취임연설이 생각보다 마이 재미없는 가운데 --;;
어제에 이어 올려본다 (캬캬)
(원문은 요기)
원문은
2009/01/21 02:22 2009/01/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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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퍼갈 수 있다기에 퍼왔음. (원문은 요기)
정말로 후덜덜.... 도대체 아키히로씨는 언제 귀향하는거야 --;;












2009/01/19 14:29 2009/01/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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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기해 포스팅 할 거리가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는데, 역시나 이 극강의 귀차니즘 때문에 한 게 없다. (심지어 작년에는 그나마 올렸던 10대뉴스 이딴 것도 패스.. --;) 일단 올해 목표는 2일 1포스팅으로 잡고 있는데... 어찌 잘 되려나?? 하여간 새해의 첫 포스팅은 자질구레한거 몰아 넣는 근황/단상 시리즈.
(아...저기 카테고리도 좀 정리해야 되는데.... 역시나 귀찮아 --;;; )

1.
보통 해 바뀌고 나서 2주정도 있다가 개학을 했기 때문에 올해도 그럴 줄 철썩같이 믿었다. 게다가 집에 다니러 간 룸메가 13일날 온다고 하길래, 보통 15-16일쯤 개학하기도 했고 그래서, 그 다음주가 개학이려니 믿었건만....
뭥미.... 12일 개학?!!!!!  방학 1주일밖에 안남았다고라고라?????!!!!!!!!!!! OTL
방학동안 밀린 아티클 다 보고 논문주제도 nail down하고 미뤄왔던 모 페이퍼의 HRC 프로포잘도 쓰겠다고 방학중 계획은 빠방하게 세워놨건만!!!!!!! .... 목표한 거 반도 못 하고 개학하게 생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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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이 딱 저렇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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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NTV 홈페이지

내년 신작 드라마 중에서 목하 기대중이던 <신의 물방울> 일본판. 거북군의 캐스팅에 마냥 흡족해 하며, 거북군과 투탑을 이룰, 욘사마를 모델로 삼았다는 그 캐릭터의 캐스팅 결과만을 손꼽아 기다렸건만....

이거 뭥미???
타, 타나베 세이이치???

아니 뭐 나 이 아저씨한테 별로 악감정 없고... 뭐 <너는 펫>에서는 뭐 내 취향은 아니라도 뭐 나름 멋지구리하셨고... 그런데 말이다... 원작에서 시즈쿠랑 잇세는 비스무레 나이 아냐?? 잇세가 시즈쿠 아빠의 숨겨놓은 아들래미 아니시냐능... 그런데.. 86년생 카메에다 69년생(맞나?) 아저씨를 붙여놓으면... 이거는 형이 아니고 삼촌 아니냐고요.... 하긴... 일드에서 투탑 따위를 바라다니... 내가 바보지.... --;; 

그러고 보니,
- 쿠로사기도 원작 보면 쿠로사키-카시나 투탑 구도가 충분히 가능함에도... 카시나에 웬 아저씨를 캐스팅하면서 가차없이 Y군 원탑 드라마로 만들었고,
- 내 마음 속 투탑의 지존(?)인 <고쿠센2>도, 사실 알고보면 양쿠미 원탑이고,
- 아무리 봐도 투탑임이 분명한 <노부타를 프로듀스>도, Y군에게 "특별출연" 꼬리표를 붙여주면서 형식상으로는 거북군 원탑으로 만들었지 않았냐구...
- 심지어 원작에서는 조연이었던 에이지를 원탑으로 올려버리는 원작왜곡(--;)을 감행한 안티크도 있고 말이쥐 =.=

한드의 경우 비스무레한 애들을 투탑구도로 캐스팅해서는 분위기 봐서 가차없이 주인공 갈아치기마저 해버리시는 데 반해 (욘사마 출연 호텔리어가 대표적), 일드는 아무래도 그런 모호함은 아예 싹부터 잘라버리는 원탑이 주류인듯..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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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NHK 홈페이지

허나, <신의 물방울> 캐스팅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나를 구원해준 신작드라마가 있었으니, NHK 대하드라마 <천지인>.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인거는 뭐 나랑 별로 상관 없지만서도, 이 드라마에 주목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거 미라쥬의 시대 아니냐능 ㅠ.ㅠ

덕분에 백업CD 뒤져 그 옛날 암흑의 경로로 손에 넣었던 미라쥬 소설본 다시 복습 중인데다가, 중간에 손놓았던 원서읽기에도 다시 화르륵 타오르는 중.
.... 덴장.. 요새 시간없어서 한국드라마도 제대로 못챙겨보는데, 이제 섬나라 대하드라마까지 보게 생겼다 --;
(근데... 나는 츠마부키가 저렇게 단정하게 생긴 줄 이번에 처음 알았네.... 저런 아이를 왜 아직까지 몰라봤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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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NTV 홈페이지

그나저나 방학동안 뒹굴거리면서 그동안 받아놓고 못 본 영화, 드라마들 몰아보고 있는데, 정말 커다란 수확을 하나 건졌으니, 얼마전에 완결난 <유성의 인연>. 아 정말 나는 일드의 이런 만화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특히 <망상계장> 에피소드는 나올 때마다 떼굴떼굴 굴러서, 메인플롯은 심각하게 흘러가는 와중에도 <망상계장> 테마음악만 나오면 그저 떼굴... (한번은 방심하고 커피 마셨다가 그대로 놋북 위에 뿜을뻔 했다 =.= ) 원작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도서관에는 있지도 않고... (우씨..) 확 주문 넣어버릴까 고민 중이다 --;
그나저나 그런 사정을 다 겪고도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산다, 는 식의 결말은, 역시나 일드답다고나 할까. 뭐 꿀꿀한 새드엔딩보다야 낫지만, 그래도 왠지 위화감은 느껴지더구만.

5.
그나저나, 쌀나라 오고 나서 애니를 너무 안봤더니 그쪽 사정에 너무 무지해져버린 자신을 깨닫고 또한번 좌절. --; 블로그들 좀 돌아다녀 보니, <노이타미나noitaminA>로 재미를 본 후지는 아예 수요일 심야시간대에도 <노이즈NOISE>라는 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했고, 심지어 BL계의 고전 <아이노 쿠사비>가 가을부터 OVA로 나온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하필 나 일본갈 때 맞춰서리... 날 잡아라 잡아 ㅠ.ㅠ)
그러고 보니 9월에 야오이콘 갔다가 눈독"만" 들였던 <흑집사>애니도 잊고 있었고. <순정 로맨티카>도 보다 말았고, 무엇보다도 건담 땡땡이... ㅠ.ㅠ. 지금 받고 있는 <유한클럽>끝나면 당분간은 애니쪽에 집중해 볼 생각이다. (역시 청해공부에는 애니가 더 도움되고 말이지... 흐흐)

6.
그래도 내가 아무리 날라리 국민이라고 해도 말이지... 이런거 언급 안하고 넘어갈 수야 없는 노릇 아니냐능!! 동협형 말마따나, "사장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개벡수 저 작태는 도대체 뭔지.... 몇년 전에 김봉숙이 과거를 반성하면서 만들었다는 아래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참...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고.
저런 상황이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치면서, 우리나라 언론사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마봉춘 화이팅!!

[출처: 베스티즈]

2009/01/03 16:20 2009/01/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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