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Kat-Tun "White Xmas"

2009/01/19 03:27

연말 다 지난 이마당에 삘꽂혀서 미친듯이 무한반복하고 있는 노래.
굉장히 오랫만에 마이 페이버릿 겨울노래를 갈아치울 때가 온 듯하다. (벌써 갈아쳤다 --;)

사실 Real Face 이후에 이 아이들 노래 중에 삘 꽂히는 게 없어서 마이 불만이었는데,
간만에 중독성 강한 노래 나와주신 것 같아서 그냥 행복할 따름 ^^;;;

그나저나 다른애들 다 환골탈태해 가는 가운데,
이리구치데구치군은 왜 날이 갈수록 망가져?








그리고...

2009/01/19 03:27 2009/01/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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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으니, 연간차트는 벌써 나왔겠고 싶어서 간만에 오리콘 홈페이지를 찾아갔다.
(사실 개편한 다음에 영 홈페이지 보기가 불편해져서리 자주 안 간다. 순위야 웹 몇군데만 돌아다니면 쉽게 볼 수 있는거고, 심지어 요새는 우리나라 인터넷뉴스에서도 오리콘 순위 중계를 해주니... 굳이 오리콘 들어가서 클릭클릭할 필요가 없달까.)

전체순위는 요기 클릭



하여간 순위를 보고는 경악. .... 데뷔 10년째에 아라시가 드디어 탑으로 올라섰구나 ;;
1,2위 석권에다가 08년에 낸 싱글 전부가 15위 안에 드는 그야말로 기염을 토했네.
오리콘 홈페이지에 가 보면 각 아티스트별 역대 음반판매 랭킹을 볼 수가 있는데, 올해 싱글들이 2-4위, 9위를 차지했다. (1위는 아깝게 밀리언을 놓쳤던 데뷔싱글^^;;) 음반판매량은 감소추세에 있다는 걸 고려하면 정말로 얘들이 8년에 대박을 치긴 친 것. 그러고 보니 멤버들 출연했던 드라마들도 잘 됐고, 24시간 TV 메인 퍼스널리티에, 쟈니즈 카운트다운 콘서트 사회에... 정말 09년도가 기대되는 총각들이 아닐 수 없음.
06년에 KAT-TUN이 데뷔하면서 초대박을 터뜨릴 때만 해도 포스트 SMAP은 얘들이 될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건만... 올해 순위를 보니 포스트 스맙의 대세는 아라시로 굳혀지는 듯. (그러고 보니 이미지 면에서 봐도 아라시 얘들이 SMAP 삘이 나기는 하지;;). 월드투어+한국진출해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국제적" 이미지까지 더해지기도 했고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시간나면 얘들 08년 성적이나 한번 쫙 정리해 볼까 한다 ^^

그나저나, 해가 갈수록 어째 쟈니즈의 싹쓸이도는 점점 더 심해지는지.... 50위권 안에 20곡, 10위권 안에 무려 5곡... --; (색칠된 애들이 쟈니즈다.) KAT-TUN은 데뷔때의 포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해주고 있고, 칸쟈니까지 탑레벨로 올라서는 듯 (심지어 DVD 연간차트는 얘네가 아라시보다 위더라--; ). 심지어 헤이세이 꼬꼬마들까지 원....
초동순위를 보면 이 싹쓸이도는 더더욱 심해져서 50위권 안에 30곡, 10위권 안에 무려 8곡이니... (초동차트는 여기서 볼 수 있음) 역시 경기와 상관없이 돈 되는 철밥통 시장은 아이돌 시장인 듯. 허나 아무리 쟈니즈의 역사와 노하우를 생각해 보더라도 한 기획사가 저렇게까지 싹쓸이를 하는건.... 역시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름끼치는 섬나라 시장이 아닐 수 없다.

내친김에 우리나라 연말차트도 함 올려보려고는 하는데, 그게 어찌될지는 나도 모른다 (크)

2009/01/04 05:22 2009/01/0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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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몇 가지.

2008/11/15 11:03

요새 갑작 쓰고싶은 내용이 줄줄이 생기는데 시간이 없다.
다다음주가 가을방학이기는 하나.... 방학 쫑하자 마자 기말발표가 줄줄이 있기 때문에 방학 내내 처박혀서 페이퍼만 써야 한다 ㅠ.ㅠ (도대체 이번에는 방학 끝나고 2주밖에 안남는다... 이게 말이 되냐??)

하여간, 시간 남으면 쓸 지 모르지만, 일단 까먹기 전에 정리해 보는 몇 가지 야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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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연아 관련 포스팅을 네이버에 있는 제1분관에도 올려놨었는데... 그게 어쩌다가 네이버 블로그 토픽에 올라가는 바람에... 3일동안 4만 5천여 힛 기록. 네이버 자료 스크랩용으로 냅두었던 블로그 조회수 이렇게 올라가는 거....진짜로 무섭더라... ;;

- 이것이 포털 블로그의 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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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신의 물방울> 방송일정 및 캐스팅 발표. 내년 1월부터 니혼테레비 화요일 10시 방송. 주인공 칸자키 시즈쿠 역에는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캐스팅. 연속극 주연은 올해 1분기의 <1파운드의 복음> 이후 1년만이며, 샐러리맨 역할에 첫도전! 이라고 하지만 양복모습은 2006년작 <사프리>에서 이미 선보인 적 있다는. (비록 망했지만;;)

-- 카메도 카메지만, 그 욘사마를 모델로 만들었다는 캐릭터에는 누가 캐스팅되는 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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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나영, 기권으로 결원이 생긴 그랑프리 시리즈 "컵 오브 러시아" 출전 결정. 원래 NHK컵 한 곳에서만 초청을 받았으나, 이로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는. 그런데, 이 출전초청을 받는 과정에서 보여준 빙상연맹의 직무유기적 작태란.... 2자리 결원을 알게 된 DC 피겨갤러들이 직접 선수측과 연락해 출전의사를 확인하고, 이를 빙상연맹에 알려 러시아 연맹과 접촉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결국은 말도 안 되는) 규정을 들어 가며 불가하다는 답변만을 반복했으며, 결국 참지못한 갤러가 언성을 높이자 막말로 대응하는 등 상식 이하의 반응을 보여 줌. 결국 피겨갤러 자체적으로 러시아에 연락하여 초청을 받아내는 기가막힌 사태 발생. (사진은 피겨갤 펌)

- 정말 너네는 빙엿 소리 들어도 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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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비평웹진 <매거진T>, 결국 제3자 인수 및 편집진 전원 사임 결정. 그리고, 이 사실을 알리는 백은하 편집장의 마지막 공지에 대해 인수자 측에서 "부당한 홍보 행위"라며 백 편집장의 글은 물론 회원들의 댓글까지 무차별 삭제를 시작. 너무 좋아했던 웹진이 가장 경멸하는 작태에 의해 망가지는 걸 보고 있으니 그저 피눈물 주륵. (사실 이 포스팅, 매거진T의 What's Up 포맷 따라해 봤다. 일종의 오마쥬라고 생각해 주시길.)

- 매거진T도 코리아닷컴처럼 되겠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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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오바마 정부 국무장관으로 힐러리 언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소식. 국제적 감각, 경륜 등을 봤을 때 아주 강력한 카드라 함. 허나, 힐러리 언니 본인은, 자기는 아무런 예상도 안 할거고, 할 수도 없고, 그저 오바마 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질문이 있으면 인수위(transition team)에 가서 물어 보라는 입장을 표명. (사진 CNN 펌)

- 비록 내가 오바마를 지지하긴 했으나 정말 늠 멋진 언니셔요 >.<

2008/11/15 11:03 2008/11/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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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비트도 진도를 대략 다 잡았고,
The Apprentice Season 3도 다음 에피소드 다운이 안받아지고 하여,
뭘 볼까 하다가,
조만간 개봉한다는 (개봉했나?) 마츠준 주연 영화의 원작 만화를 함 찾아봐야지 싶었다.
(사실 제목 너무 민망해서리... 번역하고 싶지가 않다 --; )

물론 저건 말도 안된다는 박모양의 광분(!)이 없지는 않았으나,
일단 영화 예고편은 꽤 예쁘게 나왔고, 뭐 저런 식의 갈등은 따지고 보면 '빙점'때부터 있지 않았나 싶고
(아.. 걔네는 친남매가 아니니까 문제가 다른가?)
하여간, 쌍둥이라는 설정 역시 뭐 설득력이 영 없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비스무레하게 남매간 금기를 다뤘던 <천사금렵구>도 꽤 좋아라 했었고.
(근데 사실 세츠나는 좀 짜증나긴 했지 --; )
그래서 솔직히 박양의 광분은 1인의 팬으로서의 약간의 오버(?)로 치부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게 나만의 착각이었는지, 일단 예고편을 보고 평가들 해 보삼.



그래서 어쨌거나 이 쌀나라의 안 되는 인터넷으로 우여곡절 끝에 1권을 받아서 봤다. 근데....

이거, 거의 포르노 수준이잖아. 이게 진짜 소녀만화잡지에 연재가 되고 600만권이나 팔아먹었단 말이냐?
게다가 시각도 완전히 남자애 시각이고. 정말 이런 스토리에 이런... 이런걸 여자애들이 좋아라 하면서 봤단 말이냐고!!!
주변에 오빠들 있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고 미워들 죽으려고 하던데
어떻게 저런 스토리를 받아들일 수가 있는건지 이해가 느무 힘들다.
그래도 나름 머리를 쥐어짜 궂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1) 일본은 우리나라랑 달라서 시스터 콤플렉스, 브라더 콤플렉스 이런 게 더 만연하다.
2) 미워죽겠는 오빠(혹은 남동생)이랑 티격태격하며 살다 보니 왜 울 오빠는 저렇게 멋있을수 없는거냐라면서 마구 판타지로 도피한다.

............나는 2번에 걸겠다. --;;;
(정말 이 만화 끝까지 봐야 되는거야 어쩌는 거야... 으 짱나)


그나저나, 캐스팅은 참 잘 된것 같고, 노래도 참 좋구마이 =.=
2007/02/11 15:06 2007/02/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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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베스티즈. 걍 퍼왔다.
드디어 Y군도 게츠쿠의 대열에! 부디 거북군 꼴 안 나고 잘 됐으면 하는 바람.

....그런데 남자애가 더 이쁘니 이걸 어쩜좋나 --;;;
(나는 도당체 나가사와가 어디가 이쁜지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걍 평범 수준.. ;;;)




최강의 미남 미녀 태그 실현! 야마P&나가사와가 후지 게츠쿠로 W주연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21)와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19)가 4월 스타트의 후지텔레비계 「프로포즈 대작전(가제)」(월요일 오후 9시)에 W주연 하는 것이 4일 알려졌다. 엉뚱한 일로부터 과거에 타임 슬립 해, 다시 할 찬스를 얻은 남자가 그녀를 되찾으려고 분투하는 러브 코메디. 이번 봄, 프레시 콤비가 거실에 밝고 상쾌한 바람을 보낸다.

지금을 빛내고 있는, 야마시타와 나가사와가 “게츠쿠의 얼굴”이 된다.

 「프로포즈」는, 소꿉 친구의 2명의 사춘기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의 7년간의 연정과 우정을 밝은 터치로 그리는 오리지날 스토리. 정말 좋아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전해듣지 못한 채 그녀의 결혼식에 나오는 처지가 된 남자가, 과거에 타임 슬립.한번 더 다시 할 찬스를 얻은 것으로 그녀를 되찾으려고 분투하는 러브 코메디다. 야마시타는 억지로 사랑에 서투른 남자, 이와세 켄역. 나가사와는 체육회 기질로 쾌활하고 밝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강한 여자 아이, 요시다 히로시에 분장한다. 2명 모두 이번이 후지의 연속 드라마 첫주연이 된다.

  후지텔레비의 瀧山麻土香 프로듀서는 「과거로 돌아오는 것으로“소꿉 친구와의 사랑”뿐만이 아니고, “한심스러운 자신”을 다시 한다고 하는 점으로부터도 그리고 싶다. 매회 안타깝지도 웃기는 에피소드 가득하고 밝고 즐겁게 보여드리고 싶다」.야마시타와 나가사와는 고교생으로부터 사회인이 될 때까지의 7년간을 연기한다.


*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게츠쿠: 月9를 일본식 발음으로 읽은 것으로, 후지TV에서 월요일 9시에 방송하는 연속드라마를 가리킨다. (전에 SMAP 광팬이었던 타하라 센세한테 키무타쿠가 <엔진> 주연한다고, 드라마 소식 전해 줬더니만, 월요일날 9시에 한다는데요, 그랬더니 바로 눈이 똥그래지믄서 "게츠쿠냐???" 그러믄서 너무너무 좋아하더라 --;; ) 전통적으로 대박 친 드라마들 중에 게츠쿠 드라마가 많아서리, 게츠쿠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따라서 게츠쿠의 주연이라는 것은 신진급 탤런트로서는 어느정도 인지도를 인정받았다거나 혹은 스타로 가는 지름길, 이라거나.. 머 그런 뜻으로 읽히기도 하는 것 같다. 허나, 게츠쿠라면 기본은 한다는 이미지가 커서인지, 게츠쿠가 시청률이 안나온다거나 그러면 그 반작용으로 더더욱 평가절하되는 듯. (아.. 생각하면 정말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오는 거북군... ㅠ.ㅠ)
2007/02/05 17:42 2007/0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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