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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 난리가 났고, 할머니들 측의 고소에 이어 박유하 교수도 맞고소할 입장을 보이는 모양이라,문제가 좀 커질 것 같다.
밀린 일이 산더미이기는 한데, 일단 지금 갑자기 삘 받아서 그동안 클릭질 한 결과를 좀 모아 본다.
이번 주 들어서 나온 책 내용 소개는 대부분 뺐고, 내용적으로 읽을 만하다 생각되는 글과,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의 글들을 주로 모았다.
일본 웹 쪽에서도 흥미로운 글들이 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되면 번역이나...
(고로 못 올린단 얘기다.)

<제국의 위안부> 비롯해, 관련된 책 몇 권을 해외배송 질러야 하나... 심히 고민 중이라는. -.-
하여간, 판단은 각자 하시길 바란다.

굉장히 오랫만에, 네이버 블로그에도 함께 올리는 포스팅 되겠다.
(책 표지 이미지는 다음 책에서 긁어왔다)


우선, 책 내용 궁금하신 분은 요기로:

Yes24제공 미리보기 (최초 26페이지)

발췌분 많은 서평. 미디어 워치 연동사이트인 듯 하니 참고하시길.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내용 (네이버 블로그, 2014년 6월 17일)
몇 장 안 되지만 책 스캔본이 올라와 있다.



이번 주 들어 진행된 논의(혹은 논란):

역사와 화해의 문제: 파시스트는 화해가 아니라 단죄의 대상 (박노자 교수 칼럼; 레디앙, 2014년 6월 5일)

박노자 교수 칼럼에 대한 박유하 교수의 반론 (박유하 교수 페이스북, 2014년 6월 7일)

‘용서’라는 이름의 폭력 (박노자 교수 재반론; 레디앙, 2014년 6월 11일)



지난해 출간 이후에 있었던 논의:


제자리 걸음인 위안부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오마이뉴스 [책수다], 2013년 9월)


실리지 못한 인터뷰 (박유하 교수 페이스북, 2013년 11월)

감정의 혼란과 착종: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키질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2014년 4월 혹은 이전으로 추정됨)


박교수의 전작 <화해를 위하여> 관련 글:
이 책은 유명한 상도 받았다고 한다.

역사교과서 논란과 한 ‘위안부’여성의 죽음 (여성주의 저널 일다 블로그, 2008년 12월)



2014/06/18 21:04 2014/06/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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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으니, 연간차트는 벌써 나왔겠고 싶어서 간만에 오리콘 홈페이지를 찾아갔다.
(사실 개편한 다음에 영 홈페이지 보기가 불편해져서리 자주 안 간다. 순위야 웹 몇군데만 돌아다니면 쉽게 볼 수 있는거고, 심지어 요새는 우리나라 인터넷뉴스에서도 오리콘 순위 중계를 해주니... 굳이 오리콘 들어가서 클릭클릭할 필요가 없달까.)

전체순위는 요기 클릭



하여간 순위를 보고는 경악. .... 데뷔 10년째에 아라시가 드디어 탑으로 올라섰구나 ;;
1,2위 석권에다가 08년에 낸 싱글 전부가 15위 안에 드는 그야말로 기염을 토했네.
오리콘 홈페이지에 가 보면 각 아티스트별 역대 음반판매 랭킹을 볼 수가 있는데, 올해 싱글들이 2-4위, 9위를 차지했다. (1위는 아깝게 밀리언을 놓쳤던 데뷔싱글^^;;) 음반판매량은 감소추세에 있다는 걸 고려하면 정말로 얘들이 8년에 대박을 치긴 친 것. 그러고 보니 멤버들 출연했던 드라마들도 잘 됐고, 24시간 TV 메인 퍼스널리티에, 쟈니즈 카운트다운 콘서트 사회에... 정말 09년도가 기대되는 총각들이 아닐 수 없음.
06년에 KAT-TUN이 데뷔하면서 초대박을 터뜨릴 때만 해도 포스트 SMAP은 얘들이 될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건만... 올해 순위를 보니 포스트 스맙의 대세는 아라시로 굳혀지는 듯. (그러고 보니 이미지 면에서 봐도 아라시 얘들이 SMAP 삘이 나기는 하지;;). 월드투어+한국진출해서 대박을 터뜨리면서 "국제적" 이미지까지 더해지기도 했고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시간나면 얘들 08년 성적이나 한번 쫙 정리해 볼까 한다 ^^

그나저나, 해가 갈수록 어째 쟈니즈의 싹쓸이도는 점점 더 심해지는지.... 50위권 안에 20곡, 10위권 안에 무려 5곡... --; (색칠된 애들이 쟈니즈다.) KAT-TUN은 데뷔때의 포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해주고 있고, 칸쟈니까지 탑레벨로 올라서는 듯 (심지어 DVD 연간차트는 얘네가 아라시보다 위더라--; ). 심지어 헤이세이 꼬꼬마들까지 원....
초동순위를 보면 이 싹쓸이도는 더더욱 심해져서 50위권 안에 30곡, 10위권 안에 무려 8곡이니... (초동차트는 여기서 볼 수 있음) 역시 경기와 상관없이 돈 되는 철밥통 시장은 아이돌 시장인 듯. 허나 아무리 쟈니즈의 역사와 노하우를 생각해 보더라도 한 기획사가 저렇게까지 싹쓸이를 하는건.... 역시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름끼치는 섬나라 시장이 아닐 수 없다.

내친김에 우리나라 연말차트도 함 올려보려고는 하는데, 그게 어찌될지는 나도 모른다 (크)

2009/01/04 05:22 2009/01/0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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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리콘차트에는 정신을 끊고 사는 바람에
동방신기 아그들이 1위했다는 소식마저 포털사이트 뉴스를 통해 전해듣고 있었는데,
이번 학기에 써야하는 페이퍼 땜에 정말로 오랫만에 오리콘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아이고 이게 웬말인가 ;; 1-2등이 다 한국사람이네... --;;
그러다가 하루있다 들어갔더니 그야말로 경악...
이병헌이 동방신기마저 제치고 1등?????
그리하여 며칠동안의 데일리차트를 좀 찾아봤더니만....
이건 뭐 한류차트도 아니고......;;;; 대략 정리해보면 이렇다

10/14: 1. 동방신기 2. 이병헌 3. 류시원 4. 아라가키 유이
10/15: 1. 동방신기 2. 이병헌 3. 아라가키 유이 4. 류시원
10/16: 1. 이병헌 2. 아라가키 유이 3. 동방신기 4. 류시원
뭐 동방 아가들 첫날 판매량이 월등히 높았으니 주간차트는 얘들이 1등 먹을 것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금 한참 잘 나간다는 동방신기를 밀어낸 이병헌을 보니...
정말로 한류 아줌마들의 저력을 실감하지 않을수가 없더라 --;;
아무리 한류가 죽었네 어쩌네 해도 여전히 장사 잘 하고 있는 듯.
(아무리 이번주 신작들 중에 대박날만한게 별로 없었다 하더라도 동방신기-이병헌-류시원 라인 어쩔 거냐능... ;;)

그리하여 내친김에 함 정리해 봤다. 이름하야 "한류가수들의 오리콘 성적"
뭐 여기서 한류가수, 라 함은 겨울연가 이후의 한류 붐을 타고 일본에 진출하여 나름 짭짤한 결과를 얻고 있는 유형을 칭한다고나 할까. 따라서 보아는 당연히 제외, K나 윤하같은 역수입 케이스도 제외. 비나 세븐, SS501같은 경우는 좀 미묘하기는 한데, 일단 유형별을 좀 나눠서 정리해 볼까 한다.

우선적으로 정리해 볼 유형은, 한국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 "노래"를 일본에서는 주구장창 해주시고 계시는 "드라마의존형" 혹은 "순수한류형" (적절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아 이 굳어버린 머리와 뒤떨어져버린 센스 안습 ㅠ.ㅠ) 이 유형의 특징은 일단 출연 드라마가 일본에서 대박이 나면서 배우로서 얻은 인기를 발판으로 음반을 출시, 한류 아줌마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차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심지어 롱런까지 하시는 경우. 이번주 차트에서 3-4위에 계속 머무르고 계시는 저 분이 이 유형의 대표 되시겠다.


길어지니까 접고


2008/10/18 12:49 2008/10/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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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돼 있는 메일링 리스트에서 이런게 날아왔는데,
정말 기가막혀서 할말이 안나온다.
완전히 얘네 섬나라 우익 수준 아냐.
황당한 건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지. --;
(울과의 1년 아래 중국 아이는 심지어 자기가 위구르 자치구 출신임에도
얼마나 체제수호적인 발언만 하는지 우리가 기가막혀 죽을 지경이다)



일단 시험 써놓고 자세한 썰은 방학중에.... (쿨럭)
국내고, 해외고, 너무나 흥미진진한 뉴스 때문에 컴퓨터를 끌 수가 없다 내가 =.=
2008/03/17 11:33 2008/03/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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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메리칸 아이돌 Top24 방송을 보다가 흠칫.
.... 조만간에 그러겠지 예상을 안했던 건 아니었지만,
압둘 언니 버얼써 돌아왔었더구만....
그리하여 뮤직비디오를 Fox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퍼가라고 태그까지 만들어 준 친절한 Fox 홈페이지에 감사 ^^;;

마지막 장면이 좀 충격적(!)이니, 마음의 준비들을 하시고 보시기 바란다.
(그렇다고 뭐 18금이나 그렇다는 얘기는 아님.)



노래 제목은 "Dance Like There's No Tomorrow." (누가 댄서 출신 가수 아니랄까봐 제목이.... ;;;)
1996년의 "Ain't Never Gonna Give You Up" 싱글 이후 무려 12년만에 발매한 신곡 (싱글) 이며, 같이 AI 심사를 맡고있는 랜디 잭슨 아저씨의 데뷔앨범 "Randy Jackson's Music Club Vol.1"의 타이틀곡이라 한다.
이 앨범으로 말할것 같으면 랜디 잭슨 아저씨가 프로듀싱하고, 여러 가수들을 시켜서 부르게 한 12곡이 수록돼 있는데, 압둘 언니의 이 곡이 1번트랙이고, AI 5시즌 준우승자 캐서린 맥피도 이 앨범에 참여해서 한곡 불렀단다. 오는 3월 11일 발매 예정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자켓이 싱글 자켓, 위 자켓이 앨범 자켓이다. 뭐 이렇게 보니 포커스는 압둘 언니가 아니구 랜디잭슨이구만... (출처는 위키피디아~)


아메리칸 아이돌 보면서는 이게 프리미어네 어쩌네 저쩌네 하길래
곧 싱글이 나오는건가... AI에서 방송할 정도면 덕 좀 보겠네...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이미 디지털 싱글은 1월 22일날 발매됐고, 라디오 방송에는 1월 18일부터 풀렸고, 수퍼볼 축하공연도 했다 하네.



그 수퍼볼 축하공연 아니나 달러, 끝나고 랜디잭슨 인터뷰 같이 나오고...
역시나 압둘언니의 시그니쳐 히트곡은 20년 전의 그 "Forever Your Girl" 인거냐?


...... 그나저나, AI로 인한 압둘 언니의 명성에도 불구.... 성적은 처참하기 이를데 없으니...

빌보드 Pop 100에서는 76위,
Hot Digital Songs 에서는 86위...
Hot 100 차트에 못 올라본 노래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트인 Bubbling Under Hot 100 Singles에서는 5위...
그나마 캐나다 차트에서 좀 성적이 좋아서 68위.. --;

이런 성적은 압둘 언니의 싱글 중, 96년의 Ain't Never Gonna Give You Up (Bubbling... Chart 12위) 에 이은 꼴찌에서 2번째 성적.
압둘 언니의 전성기 시절의 수많은 No.1 / Top.10 히트곡을 생각해 보고, 게다가 이 노래 다음으로 성적이 안 좋은 "Crazy Cool" (1995) 이란 노래도 Hot 100 차트 58위였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 노래의 성적이란 것이... 떱... 얼마나 실망스러운 수치인지, 원. --;;;
솔직히, Crazy Cool 이나 Ain't~ 이 노래 나왔을때 압둘 언니 완전 한물 간 가수였는데, 지금은 AI 심사 하면서 제 2의 전성기라는데 차트성적이 저게 뭐냐구... --;; 차라리 전설속의 히트가수로 남아계시지... ㅠ.ㅠ


하여간 미국도 무슨 8090 붐이냐... 압둘언니도 신곡 내고, 게다가 무려, 뉴키즈 컴백한다고 하는데....
..... 솔직히 겁난다. 얘들이 무슨 Take That 모냥 정상에 있을 때 화려하게 해체했던 것도 아니고, 솔직히 안 팔리니까 흐지부지 해체된 건데, 컴백한다고 과연 잘 될까?
게다가, 압둘 언니는 그나마 관리 잘 해서 아직까지 볼만하지만, 나는 얘네들이 그 오랜 세월동안 관리 잘 해서 미중년이 됐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이 안 된단 말이다 ㅠ.ㅠ (이미 완전 망가진 꼬락서니로 몇몇 영화에 출연한 도니 월버그 군을 생각해 보자구 ㅠ.ㅠ 난 식스센스 보면서 걔가 걔일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이 안됐었단 말이쥐 --;;; )

그러니, (갑작 급 삼천포)
얘들아 그냥 환상속에 살아있게 컴백 안 하면 안되겠니??
2008/02/25 07:16 2008/02/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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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공부안하고 알바안하고 현실도피중입니다.
하여간, 추석을 맞아 바뀐 포털들의 로고를 모아봤다지요 ^^

CHOL


클럽박스


다음


엠파스


프리챌


구글


네이버


피디박스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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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암괭이 05/09/19 11:45 x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구글이 제일 예뻐 보여요.
가운데 보름달도 큼지막 하고 송편까지.... // 211.208.221.105
구름과자 05/09/19 12:03 x
구글빼고 다 감나무가... // 211.198.197.72
05/09/19 13:12 x
구글이 젤루 예쁘다.. 아기자기한 송편.. 넘 먹고 싶다. ㅡㅜ // 69.161.90.125
saint-juste 05/09/19 18:33 x
흐흐.. 역시 구글이 최고지요 =.=. 다른 데는 어찌나 다들 독창성 없이 다들 감이신지..
그런데, 웃긴 건, 저렇게 추석이라고 로고 바꾼 거,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야후 재팬, 차이나, 타이완, 홍콩 다 가봤음 =.=) →역시나 인터넷 강국 --v // 59.187.236.61
2005/09/19 11:19 2005/09/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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