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WS 1에서 proselyte(proselytize) 나올때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스..

2권으로 넘어가니 allegory, anthromorphic.. 이런 거 나올때만 해도
그래.. 이거 우리도 중학교 국어시간에 다 배운거지.. 했스..

apogee/perigee 가 나와도
이놈의 ETS가 워낙 사랑하시는 것이 달의 생성이 어쩌고 궤도가 어쩌고 하는 아티클이니
외워놓으면 나오려니 했스..

antipodal...
아무리 그래도 얘네가 또 지리상의 발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어 그러려니.. 하고
애써 이해하려 해봤스
(솔직히 대척지인지 뭔지 그런 말이 우리말에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음...
그렇게 따지면 근지점, 원지점도 마찬가지지만. --;)



그런데 정말 이거 보고는 황당하여 진짜로 appalled 되었음

apoplexy

.... 내가 의대를 가려는 것도 아니고,
이게 섭젝 시험도 아니니 저런 게 제네럴에 나올 리 만무하고,
.............그리고 솔직히 우리말로도 저 단어 어떻게 쓰는 게 맞는지 최근에야 알았는데.
내가 진짜 우리말로도 제대로 모르는 저딴단어 외우고 있어야 하는거야?????
(으으으... 생각하면 분통터져..)

그래도 어쩌겄어... SAT 및 기타 표준화된 시험을 잘 보려면 외워야 한다는데.
그리고 체질상 단어랑 뜻만 좌르륵 나와 있는 걸로는 공부가 절대 안되는디..
(솔직히 WS1을 꼼꼼히 봤더니만 마구잡이 책에 있는 거 70%는 알겠더라)

우씨... 그냥 확 따른나라 갈까부다..... --++++++++++++++


혹시 단어 뜻이 궁금하신 분은 꾸욱~




덧.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홈에 검색거부 로봇 집어넣었음.
하루 100명에 육박하는 저 방문자가 너무 겁이 나심이라...
(도대체 미공개 홈으로 만들어 놓은 데 검색이 저리 되면 어쩌라고.. --; )

허나, 앞으로 2-3주 지나야 검색에서 없어질 거라 하니..
당분간 방문자 폭주는 계속될 듯
('송지나 작가'는 그렇다 치더라도 '고쿠센2보기'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또 왜이렇게 많은거야..ㅜ.ㅜ)
2005/05/29 02:12 2005/05/2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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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부터 컨디션이 좀 이상하더니
결국 몸살로 기절.

아침에 눈떠보니 9시 반이라 학원 과감히 제껴 주시고
11시경 주섬주섬 일어나 약국+마트에 다녀와
동생이 강제로 해주는 떡볶이를 먹고
바로 또 쓰러져
6시 반경 기상.


으흐흑..... 공부해야 할 게 저리나 많은데..... ㅠ.ㅠ
게다가 공부해야 하는데 여의도서 불꽃놀이 한다.. 시끄러버 죽갔다... =.=


마지막으로 또 아리따운 아카메 투샷이나 보믄서 이 쓰린 속을 달래 주시고..
일명 상견례 투샷. (부제 : 아버님 제발 허락해 주세요 ^^;;)

2005/05/23 21:01 2005/05/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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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제나와 같이 Word Smart를 달달 외워 주시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lieutenant 란 단어에 힘입어,
갑작 이 군대 계급들을 영어로 뭐라 하는지 궁금해졌다.
솔직히... 일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알면서 영어로는 몰라서 쪼매 미안해 주셨으나...
그러면 내가 총애할 수 있는 군대 애니메이션이나
꽃미남 우루루 나오는 군대물 시리즈를 만들어!!!!
(저거 순전히 하가렌과 은영전 보면서 외운 거 아니냔 말이쥐.. --; )

하여간,
네이버 지식인을 뒤져서 올려 봄 ^^
해군 공군은 또 다 다르다고 하는데, 하여간 이건 육군 기준.


훈련병 private ·PVT
이병 private ·PVT
일병 private first class ·PFC
상병 corporal ·CPL / Specialist ·SPC

병장 sergeant ·SGT
하사 staff sergeant · SSG
중사 sergeant first class ·PSG
상사 master sergeant · MSG
일등상사 first sergeant · FSG
상급상사 sergeant major · SGM
특무상사 command sergeant major · CSM
육군주임상사 sergeant major of the army ·SMA
※미군에서 병장은 우리처럼 병사가 아니라 하사관급입니다.

준위 warrant officer · CWO1
준위장 chief warrant officer · CWO2
준위장 chief warrant officer · CWO3
준위장 chief warrant officer · CWO4
상급준위장 master chief warrant officer · CWO5
※준위는 총5단계며 chief warrant officer의 경우 명칭은 같지만 약어는 다르며 물론 계급장도 다릅니다.

소위 second lieutenant ·2Lt.
중위 first lieutenant · Lt./1Lt.
대위 captain · CPT
소령 major · MAJ
중령 lieutenant colonel · LCL / LTC
대령 colonel · COL
준장 brigadier general · BG
소장 major general · MG
중장 lieutenant general · LG / LTG
대장 general ·GEN
원수 general of the army ·GA


.....근데... 은영전에 나오는 상급대장은 미국에도 없는 모양. ㅜ.ㅜ
2005/05/20 22:11 2005/05/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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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모드 Level 1

2005/05/17 13:54
공부모드에 돌입했을 때의 제 책상 모양새는 대충 이렇습니다.
허나, 워드스마트를 끝내고 한지/빅북에 돌입하면 조금 또 달라지겠지요.
공부땜에 제대로 포스팅도 못할 것 같고,
근황삼아 이런 거나 가끔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건 오늘 낮 12시 기준의 내 책상 꼬락서니.


1) 일단은 나의 주교재, Word Smart
몇년째 붙들고 있었더니 책이 너덜너덜... 이제는 가운데가 뜯어지려고까지 --;
빨리 끝내고 이번주 내에 Word Smart 2까지 봐야 할텐데,
정말 단어외우는 공부는 너무너무 짜증난다.... 시험문제 독해만 내면 안되는거야?

2) 닥치는대로 외우기를 위한 연습장
고등학교 때부터의 버릇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연습장 가운데를 접고,
책받침이 없으면 공부를 못한다 --;
GRE 공부 시작하면서 달라진 버릇이 있다면,
연습장에 쓰는 필기구가 샤프에서 비싸디 비싼 일제 수성펜으로 바뀌었다는 거랄까.

3) 외운 단어 확인용 노트
일단 당일날 외운 단어'만' 전부 번호붙여서 주루룩 쓴다
(그렇게 쓰면서 한 번 더 외우기도 하고.)
워낙 노트 디자인, 종이질에 집착하는 편이라, 몇푼 더 주고서라도 예쁜 걸 산다고 샀는데,
저거 종이가 일반 종이가 아니라 좀 빤딱대는 거라, 잉크가 잘 안 먹어서 짜증날 때 가끔 있다.

4) 필기구
Signo 0.38 (미츠비시) - 연습장에 써가면서 외우기용 (블랙/블루블랙), 책 메모용(블루), 토플문제집 풀 때 틀린거 체크 (레드)
SARASA 0.4 (ZEBRA / 블루그레이, 올리브) - 책 메모용. 다 써서 사러가야 하는데 삼성동까지 갈 일이 없음 (영풍문고에서 안 팔아서 빈정 상했음 --;)
에버그린 N.Jell (동아) - 원래 국산은 잘 안 쓰는데 (필기감이 안좋아서) 이건 전에 회사다닐 때 사 놓은 거라 그냥 씀... (그런데 아직 1/4도 안썼는데도 불구하고 막 버벅거림)
Playcolor (TOMBOW) - 모르는 단어 체크/하일라이트 용 (옐로우), 연습장 날짜 기입용 (그레이)
색연필 (기린) - 1개에 2색짜리. 모르는 단어 체크/하일라이트 용

* 확실히 국산이 값도 싸고 오래 가기는 하는데, 그만큼 뻑뻑해서 슬슬 잘 안 나가고, 중간에 막히기도 잘 하고요. 무엇보다도, 그립감이 너무 안 좋아요.(손가락 아픔 --; )그래서 대부분 일제를 선호합니다.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것은 미츠비시의 Signo 시리즈인데, 색깔이 다양하지 않은 게 흠. 색깔펜 같은 경우는 전에는 pilot의 하이테크를 주로 썼었는데, 요새 사라사가 맘에 들어서 저걸 계속 쓰려고 한다지요.
사실 진짜로 좋아하는 것은 로트링 계열인데, 너무 비싸서 함부로 쓸 수 없는지라... (허나 종합시험 볼 때 로트링 0.7펜 들고 들어가서 답안지를 쓰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 시험답안지 쓰기에는 최고의 펜이라 생각함)

5) 전자사전
이거 없으면 진작에 공부 때려쳤을지 모름.
CASIO KW-3500 (영한/한영/영영/일한/한일/일일)

6) 핸드폰 핸즈프리
일일이 들고 받으려면 얼굴 뜨뜻해지고, 손 아픔

7) CD 플레이어
그래도 음악이 없으면 심심해서 공부가 아니되고,
CD로 인해 대충 경과시간 가늠이 가능.
허나, 가사가 있는 것은 신경쓰여 공부에 방해되므로, 최근은 경음악 선호.
요새 주로 듣고 있는 것은 공각기동대 OST (사진에는 요거), 미라쥬 Special CD Collection, 미라쥬 TV/OVA OST, NANA Tribute, Cowboy Bebop CD-BOX

8) MP3P
그래도 가끔 CD 갈아끼기가 귀찮고 하면 MP3로 전환

9) 음료
주로 담겨있는 것은 코카콜라 레귤러. 사러 나가기 귀찮아질 때면 블랙커피 (허나, 커피 마시면 속이 안좋아지는 관계로 콜라를 절대적으로 선호)

10) 잡동사니 박스
주로 들어있는 것은 충전된/충전해야 할 충전지, 은행 보안카드 등등 (아무리 그래도 여전히 사제끼고 있음 --; )

-------------------------------------------
지니언니 05/05/18 21:11 x
책상 넘 산만해~ 넘 산만해! ㅠ.ㅠ
// 61.110.40.62
saint-juste 05/05/20 21:47 x
그래도 저정도면 양호하지 않....나요?? =.= // 59.187.236.61
몽롱마녀 05/05/22 17:27 x
뭐...나와 상태가 비슷하군...
너도 보아 알겠지만 컴있는책상에는 어떠한것두 올리기 어려워서 다른 비상용 상이 하나 있지만
지금도 이래저래 책으로 쌓아 놓고 있지....
나만 알수 있는 책들의 나열이랄까!! // 218.239.188.120
saint-juste 05/05/25 20:27 x
맞아맞아... 그래서 이사가면서는 컴퓨터책상 따로 하나 살까 생각중이야. 책 몇권 펴면 책상이 꽉 차서리 =.= // 59.187.236.61
2005/05/17 13:54 2005/05/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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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AWA 후기

2005/05/05 11:46
해커스 홈페이지에 올린 후기를 그대로 옮겨옵니다.
(새로 쓰기 귀찮으... =.= )



이번이 세번째 보는 시험인데다, 작년보다는 공부를 좀 해서 그런지
더 부담되고 긴장도 되더라구요 --;
그러다 이슈-아규 통틀어 60개 정도를 써보고,
후기에서 3회 이상 출제된 것들만 쓱 훑어보고 갔는데,

그리하여 이슈 주제가 나오는 순간 저의 눈을 의심.
그야말로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ㅜ.ㅜ


184. "It is a grave mistake to theorize before one has data."

208. "The way people look, dress, and act reveals their attitudes and interests. You can tell much about a society's ideas and values by observing the appearance and behavior of its people."


5월 3일까지의 후기에 달랑 한 번씩 나왔던... (으흑)
흠.. 지금 찾아보니 184번... 저거 0순위였군요... (이걸 신경쓰고 갔어야 했나)

한 1분간 황당해 하고 정신을 가까스로 추스르고 보니,
두개 다 고만고만한 토픽이라 뭘 쓸까 또 한참 고민.
양쪽 다 브레인스토밍을 해 보고 결국 208번 쓰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준비 안 한 토픽이고 보니 서론과 결론이 엉성....


그리고 아규는

51. The following appeared in a medical newsletter.
"Doctors have long suspected that secondary infections may keep some patients from healing quickly after severe muscle strain. This hypothesis has now been proved by preliminary results of a study of two groups of patients. The first group of patients, all being treated for muscle injuries by Dr. Newland, a doctor who specializes in sports medicine, took antibiotics regularly throughout their treatment. Their recuperation time was, on average, 40 percent quicker than typically expected. Patients in the second group, all being treated by Dr. Alton, a general physician, were given sugar pills, although the patients believed they were taking antibiotics. Their average recuperation time was not significantly reduced. Therefore, all patients who are diagnosed with muscle strain would be well advised to take antibiotics as part of their treatment."

초빈출 토픽이었죠.
세번째 보다 보니 후기를 타는 일도 다 생기고...

역시 준비해 간 것이 나오니까 답안은 쉽게 퍽퍽 나가더군요.
오류들을 그루핑해서 세개 단락으로 만들고 결론쓰고 시간이 남아 서론붙이고
하고도 시간이 남아 문법 좀 수정하고...

그래도 이슈보다 더 길게 쓰고 나왔습니다 --;;

10월 시험에는 정말 더 준비를 하여 써본 게 나올 수 있기를... (헐헐)
2005/05/05 11:46 2005/05/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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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것만은.

2005/04/28 20:15
공부를 하다 보면 정말 이런 건 안 나왔으면 하는 토픽이 있다.

Verbal의 독해에서는 우주, 특히 달의 생성 관련.
도당체 ETS는 왜이렇게 달에 관심이 많은지... 빅북에도 그렇고 정말 뻔질나게 나오는데,
저 문제가 튀어나오면 보통 5개 정도 맞던 독해가 3개 밑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작년 6월 시험 캔슬의 주된 이유도,
저놈의 달이 Verbal 1의 첫 번째 독해로 나오시는 바람에 망쳐주셨기 때문이다 --;;

Writing 중에서 Issue같은 경우는 뭐, 선호하는 토픽도 없고 싫어하는 토픽도 없다.
작년 10월 시험에 띡 걸렸던 '인간은 기계보다 우월하다' 명제의 경우,
작년 시험볼때도 안나왔으면 하는 주제였고(그러나 띡 나왔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걱정되는 주제였으나,
엊그제 갑자기 유레카를 얻어 써보고 나서는 자신감이 생겼고,
(모의첨삭만 잘 나와주시면 원이 없겠구만)
이슈는 원래 주제가 다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별로 선호 비선호는 없는 것 같다.
(다 어렵걸랑 --;;; )

Argue는 대체적으로 수요/공급 분석 따지는 게 좀 싫긴 한데, 그것도 쓰다 보니 이제는 좀 알것 같기도 하고.

허나, 정말로 싫은 토픽이 있으니, 바로 이거다. 167번.

A folk remedy* for insomnia, the scent in lavender flowers, has now been proved effective. In a recent study, 30 volunteers with chronic insomnia slept each night for three weeks on lavender-scented pillows in a controlled room where their sleep was monitored. During the first week, volunteers continued to take their usual sleeping medication. They slept soundly but wakened feeling tired. During the second week, the volunteers discontinued their medication. As a result, they slept less soundly than the previous week and felt even more tired. During the third week, the volunteers slept longer and more soundly than in the previous two weeks. This shows that over a short period of time lavender cures insomnia. *A folk remedy is usually a plant-based form of treatment common to traditional forms of medicine, ones that developed before the advent of modern medical services and technology.


뭐가 문제인지도 알겠고 무슨 자료를 더 제시해야 하는지도 알겠다.
그런데 정말 저거 글빨이 안나온다. 딱 보기좋게 단락이 안 나눠지는 것이다.
그리고 저렇게 실험 샘플이 어떻고 콘트롤 그룹이 어떻고 하는 건, 영어로 쓰기 정말 난감하다.

사실, 간신히 세 개로 그루핑 해 놓고, 두줄 쓰고,
쓰기 싫어서 이렇게 푸념하고 있는거다. (엉엉엉엉)
2005/04/28 20:15 2005/04/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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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오늘 알바하러 와서 달랑 이슈 하나 쓰고 간다 --;
(알바하러 와서 라이팅 하고 가는 것도 어폐라면 어폐랄까 --; 밧뜨 그러나...)

이슈를 진짜 간만에 썼더니... 진짜 글빨 안나온다.
(거의 네달만에 써 본 것인데다가 본격적으로 AWA 준비하고는 처음 쓴다.
아규 쓰면서 감 익히고 이슈 쓰려고 미뤄놨걸랑... --; )

그리고 대충 써놓고는 통계 보고 기절.

페이지 수 : 2
단락 수 : 5
줄 수 : 50
단어 수 : 607
글자 수 : 2967
글자 수 (공백 포함) : 3569


줄여야 하느니... 줄여야.....
본론 단락 1이 기니까 올드보이 사례를 팍 줄일까나 --;
그런데 사례 하나 썼다고 저렇게 되면 어쩌냐...
본론을 두개 쓰라는 얘기냐....
(단어 450에 글자수 2500에 맞추려고 노력중 --; )

그나저나 이제 진짜 하루에 4-5개씩 써 나가야 되는데
이슈 저렇게 시간 오래 걸리면 어떡하냐...
(두시간에 하나씩은 해야 된단 말이다아... 적어도 1순위 다 보고 가려면 --;)


그냥 어찌저찌 이슈는 4.0만 나와주심.....
허나 4.0이 애들 장난이냐?
2005/04/20 17:26 2005/04/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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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2005 시동

2005/02/16 22:27


▲ 行きたいなあ → 行きたいっ!→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必ず行ってみせるっ!



1.

3일간의 생쑈 끝에, GRE 등록완료.
막날인 5월 6일은 다 찼고 T^T, 5월 5일은 어린이날이고 하여,
결국 5월 4일 아침 10시 30분에 시험보게 되었음.
장소는 역시나 안국.
(근데 아무래도 안국이랑 나랑 상성이 안맞는듯 하여 내심 공덕을 바랬건만... =.= )
제발 이번에는 써본 토픽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PBT 날짜는 내가 계산을 잘못 하고 있었던 듯, 작년보다 하루 당겨진 6월 11일.
고로, 안시 한번 가보겠다는 꿈은 올해도 산산조각. (그리고 돈도 없음)


2.

토플 라이팅에서 문법과 표현 문제 때문에 점수가 안 나오는 문제가 계속되어,
결국 타개책으로 캐나다문화원 등록.
뻔히 아는 문장을 제대로 못 쓰고 하는 데는 라이팅 쓸 때 빼고는
영어를 접하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사료되어,
주 2회, 두시간씩 하는 집중회화코스 등록.
(솔직히 내가 지금 라이팅 클래스에서 수필 따위 쓰고 있을 시간 없으시다.
그리고 그거 7년 전에 다 배웠단 말이야 --+ )

허나, 언제나처럼 레벨은 최상위 레벨 lllllllllOTL ...
영국문화원에서 level 5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
레벨테스트만 받았다 하면 최상위가 나오니 돌아가실 지경
(솔직히, 영국문화원에서 level 5 받을 때도, 내가 그 영국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지,
필기는 거기서도 만점 받았다. =.= 그나마 오늘은 세개 틀리기라도 했지)

.... 우리나라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지금 캐나다 문화어학원(정식 명칭은 요거다)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내 바로 아래 레벨인 FE5의 학습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즉, 레벨테스트 결과 FE6을 받은 내가 이런 수준이라는 얘기다.

이 레벨을 마치면 학생들은 긴 대화 유지하기,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기 , 높은 수준의 자신감과 유창성을 가지고 담화하기 , 구어체 영어에 90% 정도의 정확성 보이기 , 다양한 관용표현을 사용해서 대화하기 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 그야말로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심.


3.

그리고, 다음달 카드값 심히 걱정되는 지경에 이르렀음. (젠장.. 알바비나 빨리 줄것이지 --;)
2005/02/16 22:27 2005/02/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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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능시카페 글을 보니 가서 찾아왔다는 사람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 후딱 사무실에 전화 -> 1시 넘어 찾으러 오라길래
그야말로 1시 땡치고 사무실에 쳐들어가 찾아왔습니다.

봉투에서는 안에 점수있는데는 안 비치길래
회사 들어와서리 뜯어서는
꺼내지도 않고 슬쩍 총점만 보는데

28/400

순간,
228????
그럼 도대체 독해를 몇점을 맞았단 얘기야? 정말 밀려썼나보다... 하면서 잠시 좌절하였으나
그래도 조금 더 봤더니만 그 앞글자가 3...이었던 겁니다 (감격)
결국 328점, 합격이예요 T^T

문자/어휘 : 77/100
청해 : 93/100
(이거 뭐냐.. --;;;)
독해/문법 : 158/200

옆에서 모 언니가 "Writing하고 Vocabulary가 바닥이구만.."하고 놀리대고 있는디...
정말 저 민망한 문자/어휘와 독해/문법 점수에도 불구하고
청해가 저를 살려, ..고득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민망하지는 않게 합격해서 다행입니다.
(계속 보면서 히죽대고 있음)

아.. 진짜 내년에 1급볼때는 공부 좀 제대로 해서 고득점을 노려봐야지..
(380점 넘어가면 후쿠오카 뱅기표 준다는데)
2004/12/22 15:49 2004/12/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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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교시 가채점 결과

2004/12/08 19:53
http://cafe.daum.net/jptest 에 올라온, 거의 확실한 정답이라고 하는 것에 맞추어 본 결과,

1교시 문자/어휘 : 75점 (이거 인간승리라 아니할 수 없음 ^^v)
2교시 청해 : 93점 (스피커 상태만 좋았으면 다맞을 수 있었는디.. T^T)

1,2교시 합 : 168점
합격을 위한 매직넘버 : 72점


고로, 3교시 독해/문법을 1/3 조금 넘게 맞으면 합격일 것 같기는 한디...
(시간 모질라 답 못 적어 나왔음 --; )
아무래도 불안함... 왜 내가 기억하고 있는 마킹하고 맞는 게 없는거야..
(밀려쓴 게 분명해... T^T)
2004/12/08 19:53 2004/12/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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