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로 얼굴 꼴이 말이 아니었다.
트러블은 있는대로 나 있고 모공은 최대 확대에 각질땜에 얼굴이 푸석푸석하다못해 허옇고 --;;

이 동네가 건조해서 수분에센스를 수입화장품의 대가 지니언니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무려 85불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많이 벌벌 떨었으나,
에센스는 좋은거 써야 한다는 지니언니의 극렬추천으로 디올을 질렀다.
원래 피부가 좀 지저분하기는 해도 주름따위는 몰랐는데, 요새 넘 건조해서리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리
그 Whitening에 Repairing까지 붙어있는 이름만 보고 확 골랐는데,
쩝 이거 한국어로 된 홈페이지를 가 보니 주름케어는 아니잖아 --;
심지어 Nordstrom의 디올 매장에는 그 제품이 없어서리 그 몰 안의 다른 화장품 전문점까지 가서 사오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젠장 샘플 하나를 안껴주네. 클리닉 비누까지 무려 100불을 넘게 질렀구마 --+++



하이튼간 화장품은 돈값을 하는 듯.
집에 와서 제대로된 비누(그동안 도브비누땜에 얼굴 뒤집어지고 난리 아니었다 ㅠ.ㅠ)로 씻고 발라봤더니
금새 피부 보들보들 --;;;
게다가 혹시나 하여 한국 쇼핑몰 뒤져 봤더니
제목이 조금 틀리긴 하나 같은 거라고 사료되는 제품이 무려 13만원이 넘는다.
횡재했다 생각하고 열쉬미 쓰련다. (그런데 왜 이동네는 SKII를 안파나 =.=)

으흑... 허나 진짜 돈없어서리... 이거 쓰는 건 이번으로 쫑내고
다음에는 쪼매 싼 수분에센스 라인으로 쓰리 ㅠ.ㅠ
(평소에 관리를 안하니 정말로 목돈이 들어간다 ㅠ.ㅠ)
2006/12/28 12:08 2006/12/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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